야구전문기자인 이재국 스포팅제국 대표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KBO리그 1호 창단팀이자 원년 우승팀 베어스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 이재국 기자는 베어스의 발자취를 만들었던 인물들을 5년 넘게 취재하며 스토리를 발굴했다. 꼼꼼한 자료 조사,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베어스 역사책 1, 2권을 완성했다.
두산베어스와 이재국 기자는 추후 ’허슬두‘와 ’화수분‘의 탄생 뒷이야기부터 ’미라클 베어스‘의 태동, 리그 유일무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신화 등을 담은 베팬알백 3,4권을 출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