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측 “13일 부친상… 가족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

  • 등록 2023-01-13 오후 3:06:38

    수정 2023-01-13 오후 3:06:38

사진=FNC엔터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조우종 소속사(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우종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다”면서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됐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례식장은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이다. 발인은 오는 15일 밤12시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13일)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되었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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