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심형탁 "사법고시 1차 합격해" 뇌순남 반전 과거

  • 등록 2016-11-16 오전 10:35:05

    수정 2016-11-16 오전 10:35:05

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심형탁이 2005년 사법고시 1차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오늘(16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송재희-정연(트와이스)-사나(트와이스)-이상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형탁은 2005년 사법고시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던 반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2차가 기대되더라구요”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심형탁은 사법고시 1차 합격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이 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뇌순남인 그의 사법고시 합격의 비밀에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심형탁은 절친 이상우와 배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을 듣고 바로 축하전화를 걸었음을 고백해 돈독한 우정을 입증할 예정이다. 그는 이상우의 열애와 관련해 섭섭했던 점을 털어놨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심형탁의 사법고시 1차 합격 이야기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박근혜 대통령, 차움의원서 '길라임' 가명 사용
☞ 길라임 캐릭터 재조명, 아버지 여읜 대역배우 '영혼 바뀌기도'
☞ 밤비노 다희, 화보 공개
☞ [포토]밤비노 다희, 청순 섹시
☞ [포토]밤비노 다희, 늘씬 몸매
☞ [포토]밤비노 다희, 몽환적 분위기
☞ [포토]밤비노 다희, 시스루 드레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