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트래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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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계상의 공항 패션이 공개됐다.
윤계상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차 인천 공항을 통해 잘츠부르크로 출국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tvN ‘굿와이프’의 종영 후 얻게 된 달콤한 휴식을 보내기 위해 유럽 여행길에 오른 것.
남다른 센스를 지닌 윤계상은 이날 공항에서도 감각 있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웨트 셔츠와 슬렉스 팬츠, 스니커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편안하면서 시크한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