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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최지나가 득남했다.
최지나는 26일 낮 12시3분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2.8kg의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 모피어스 한 관계자는 27일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며 "산모가 아들을 낳고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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