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이민희PD] 이데일리 SPN에서는 요즘 KBS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퍼링스'의 두 남자, 레이 그리고 안윤상을 만나봤습니다.
'버퍼링스'는 노래 중간, 컴퓨터의 버퍼링 효과를 이용해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가 단연 돋보이는데요.
이날 인터뷰에서는 버퍼링스의 개그를 배워보는 시간과 소재를 짜는데 필요한 핵심포인트 등을 알아보았는데요. 버퍼링스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개그의 새 장을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버퍼링스!
웃음 바이러스 전파에 나선 유쾌한 두 남자, 버퍼링스와의 인터뷰 현장을 이데일리 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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