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음악개그' 새 장 여는 웃음제조기 '버퍼링스'

  • 등록 2008-03-06 오후 6:34:39

    수정 2008-03-06 오후 6:36:20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이데일리 SPN에서는 요즘 KBS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퍼링스'의 두 남자, 레이 그리고 안윤상을 만나봤습니다.

'버퍼링스'는 노래 중간, 컴퓨터의 버퍼링 효과를 이용해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가 단연 돋보이는데요. 

코너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버퍼링스'는 '개그콘서트' 최고의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 했을 뿐만 아니라 곧 정식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버퍼링스의 개그를 배워보는 시간과 소재를 짜는데 필요한 핵심포인트 등을 알아보았는데요. 버퍼링스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개그의 새 장을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버퍼링스!
 
웃음 바이러스 전파에 나선 유쾌한 두 남자, 버퍼링스와의 인터뷰 현장을 이데일리 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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