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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브 간에 2월 9일 체결된 SM엔터테인먼트 발행 보통주식 352만3420주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의 거래종결(1주당 12만원)이 금일(22일) 이루어졌다”고 알렸다.
이로써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의 발행주식 총수 2381만401주의 약 14.8%를 소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86만8948주(약 3.65%)를 소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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