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미정 '18번홀 버디 놓치며 주저 앉아요'

  • 등록 2020-01-20 오전 6:40:00

    수정 2020-01-20 오전 6:40: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허미정(30.대방건설)이 18번홀 버디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허미정은 버디 10개와 보기 2개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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