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A 이수민, “탁재훈 좋아했었다. 먼저 연락한 적 있어”

  • 등록 2016-07-29 오전 10:02:17

    수정 2016-07-29 오전 10:02:17

이수민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C.I.V.A의 이수민이 탁재훈을 오래 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탁재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곳을 접수하러 왔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한 탁재훈에 대해 “사실 오래 전부터 탁재훈의 팬이었다”며 “먼저 연락한 적도 있다”고 당당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수민의 솔직한 모습에 도리어 당황했다. 이어 ‘형수’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밤 11시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별이 된 故 김수미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