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배용준 품으로' 키이스트 이적 공식 발표

  • 등록 2016-01-18 오전 10:39:26

    수정 2016-01-18 오전 10:41:05

구하라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양근환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사장은 18일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의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 라면서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 앞으로도 구하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2007년 데뷔한 카라를 통해 연예계 입문,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손잡고 향후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하라는 현재 SBS ‘토요일이 좋다 ? 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하고 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 관련기사 ◀
☞ 스맙, 해체 없던 일로…'SMAP X SMAP' 녹화 예정
☞ 박보검, 데휘 후 첫 팬미팅 "지금도 지하철 애용"
☞ '관상' 제작사, 한재림 감독에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공식입장]
☞ [포토]엘리 굴딩 part1, 망사 옷도 엣지 있게
☞ [포토]엘리 굴딩 part1, 트임 사이로 길게 뻗은 다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