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대표적인 골드미스 여배우 김정난의 집이 전파를 탔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김정난의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선보인 김정난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밖에 김정난은 가수 은지원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이내 어린 동생 취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맨친’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 관련기사 ◀
☞ 김정난, '청담마녀'의 특색있는 '이탈리아 퓨전밥상' 공개
☞ 이지아 깔창 사랑, 김정난 "40대 되면 생각 바뀔 것"
☞ '세결여' 김정난 레드 컬러 의상입고 탱고 여신 변신
☞ 김정난 "밉상 캐릭터, 욕먹을 각오했다"
☞ '청담마녀' 김정난, 'SNL코리아' 전격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