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 "대표팀서 행복한 시간 보냈다"

  • 등록 2010-06-27 오전 2:15:30

    수정 2010-06-27 오전 2:20:25

[남아공=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김재성 경기 후 소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이기지 못해 아쉽다. 한국이 더 높이 오르려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경기 전에 이영표 선배가 "세계적인 선수라고 해서 특별한 것 없다. 자신감 갖고 플레이하라"고 이야기해 줬다. 실제로 뛰어보니 큰 차이 못 느끼겠더라. 오늘 경기는 자신감 있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다.월드컵 대표 합류해 행복한 시간 보냈다.


▶ 관련기사 ◀
☞이동국, "내가 생각했던 월드컵이 아니었다"
☞김정우 "다음 월드컵도 나가고 싶다"
☞차두리 "아버지도 내 심정 이해하실 것"
☞이영표 "우리 수비수들 좋은 경험 됐을 것"
☞박지성 "나의 월드컵이 끝났다는 점이 아쉽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