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윤아와 우정 "15년째 밥 친구"

  • 등록 2022-06-28 오후 4:01:54

    수정 2022-12-08 오전 4:34:49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윤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 친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과 윤아는 검정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채 편하게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둘의 ‘찐친’ 모먼트를 느낄 수 있는 밝은 미소와 포즈가 인상적이다.

수영은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촬영을 마쳤다. 수영과 윤아가 속한 그룹인 소녀시대는 오는 8월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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