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최강동안 미녀 입장이요~'

  • 등록 2015-08-12 오전 9:12:00

    수정 2015-08-12 오전 9:12:00


(서울=뉴스1스포츠) 영화관 밝히는 최강 동안 미모.배우 최강희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이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2PM)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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