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별에서 온 그대’ 극중 천송이 (전지현분)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에게 가방을 판매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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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SBS ‘별에서 온 그대’ 극중 천송이(전지현분)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에게 가방을 판매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윤기의 까메오 출연으로 재미가 더해진 이 장면의 매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헨리베글린’의 압구정동 플래그쉽 스토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베글린’은 현재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의 드레스룸을 협찬 하고 있는 이태리 핸드메이드 명품 브랜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헨리 베글린’은 장인만의 독특한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가죽을 엮고 수를 놓아 재미있고도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 중이며, 현재 이태리, 미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20곳 이상의 단독 숍 을 보유하고 있다.
| SBS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드레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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