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연예계 당구 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케이블 위성 스포츠 전문 방송 MBC ESPN은 13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상암동 DMS 스튜디오에서 ‘연예인 당구리그' 출범식 및 개인전 경기를 개최한다.
'연예인 당구리그'는 연예인 야구리그와 연예인 축구리그에 이은 MBC ESPN의 세 번째 연예인 스포츠 리그로 대한민국 스타들의 당구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본격적인 연예인 당구 대회다.
연예인 당구리그 출범식 및 경기는 오는 24과 25일 밤 12시 MBC ESPN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