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지난 5일 득남한 배우 김남주가 14일 퇴원했다.
출산 후 입원 중이던 김남주는 이날 오전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퇴원, 남편인 김승우, 소속사 관계자들 그리고 5일 출산한 아들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한 측근은 “아이가 아빠를 쏙 빼닮아 김승우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포토]'아이 사생활 보호해야'...'득남' 김남주 철통 경비 속 퇴원
☞[포토]아내 김남주 병실 찾은 김승우
☞[포토]김남주 퇴원 위해 병원으로 들어가는 김승우
☞김남주, 남편 김승우 빼닮은 아들 출산
☞김남주-설경구, 미아실종가족찾기모임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