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협,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문화계와 체육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장 대관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음공협은 라이브 콘서트, 페스티벌,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 연출하는 45개 회원사가 모여 만든 단체다. MPMG 이종현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다.
등록 2023-11-17 오전 11:29:14
수정 2023-11-17 오전 1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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