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엔터테인먼트, SM 출신 유한진 작곡가 영입

  • 등록 2023-01-12 오후 1:55:44

    수정 2023-01-12 오후 1:55:4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n.CH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엔터테인먼트 출신 작곡가 유한진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유영진, 켄지(KENZIE) 등과 호흡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써냈다. S.E.S. ‘러브’(Love), 신화 ‘너의 결혼식’, 동방신기 ‘왜’(Keep Your Head Down), ‘이것만은 알고 가’(Before U Go), ‘썸띵’(Something), ‘투나잇’(Tonight), ‘퍼플 라인’(Purple Line), NCT ‘뷰티풀’(Beautiful) 등이 대표곡이다.

n.CH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네이처, 엔싸인, 배우 우다비, 신명성, 백서후, 가수 류영채, 하동연, 류지현, 가수 겸 배우 노민우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톱10, 채널A ‘청춘스타’ 톱7, SBS ‘싱포골드’ 톱10 매니지먼트도 겸한다. SM엔터테인먼트, CJ ENM 등을 거친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가 이끌고 있다.

n.C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이돌 음악의 트렌드를 선도해 온 유한진 작곡가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소속 아티스트들과 시너지를 발휘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