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휴식 차 미국으로 “잠깐 멈춤의 시간”

  • 등록 2022-11-18 오전 11:29:13

    수정 2022-11-18 오전 11:29:13

진태현(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시애틀 동생 집에 왔습니다. 저에게 잠깐 멈춤의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라며 “소식 자주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파이팅”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에서 가방을 메고 뒤를 돌아보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워싱턴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진태현(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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