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배우들과 제작진은 오는 8월 필리핀 비사얀 제도에 있는 섬 세부로 떠난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끈 것에 대한 포상휴가다. 한 관계자는 13일 이같이 밝히며 “현재 주요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가 다섯’은 지난 2월 20일 처음 방송해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안재욱, 소유진, 심형탁, 심이영, 임수향, 신혜선, 성훈 등 출연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받았다.
▶ 관련기사 ◀
☞ [단독]'프로듀스101' 안예슬, 소속사에 전속계약 부존재 소송
☞ [피플 UP&DOWN]'조선왕자' 박보검, 갑자기 '붐바스틱' 춘 이유
☞ 빅토리아·차오루·페이, "남중국해 판결 반대"
☞ ‘닥터스’, 19.2%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적수 없다
☞ [걸스피릿 출사표]⑥CLC 승희 "'걸스피릿',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