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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본선 첫 무대에서 탈락했지만 가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권리세를 잡기 위한 가요 기획사의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서다.
한 여자 아이돌 그룹 매니저는 "'위대한 탄생' 예선 때부터 권리세를 잡기 위해 몇 기획사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위대한 탄생' 제작진은 탈락자는 소속사 계약 문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권리세가 '위대한 탄생'에서 피우지 못한 재능을 실제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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