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일본 최고 AV배우 유마 아사미(Yuma Asami)가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인브랜드 `걸스포유`(Girls4U) 론칭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팬들을 지닌 유마 아사미는 18살에 데뷔한 후 일본 AV, 화보, 드라마,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걸스포유`는 미국 플레이보이 국내 독점사업자이자 성인방송 채널 `스파이스TV`를 운영하고 있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가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