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광환 감독, '4월은 시범경기처럼'

  • 등록 2008-03-24 오후 1:32:59

    수정 2008-03-24 오후 1:34:24

▲ 이광환 우리 히어로즈 감독이 창단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우리 히어로즈가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프런트, 프로야구 관계자, 그리고 스폰서사인 우리담배, 용품 제공업체인 코오롱스포츠 등이 침석해 구단기 전달, 선수단 소개 및 인터뷰,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 이광환 우리 히어로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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