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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미국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린 방송인 서민정이 결혼 후 7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서민정은 오는 23일 방송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에 게스트로 등장한다.
‘경제야 놀자’ 코너 제작진에 따르면 세계 금융 불안을 조명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고 현지에 있는 가수 박진영과 서민정, 임상아를 만나 촬영을 했다. 박진영, 서민정, 임상아 순으로 오는 16일부터 3회로 나뉘어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박진영은 지난해 11월 가수로 컴백 했고, 임상아는 지난해 10월 말 파일럿으로 방영된 MBC ‘네버엔딩 스토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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