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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영상에 달린 댓글 하나를 캡처해 올렸다.
유튜브 댓글창을 캡처한 이 사진에는 누리꾼들의 설전이 담겨있다.
이를 본 한예슬은 사진을 캡처한 후 그 위에 ‘하하하’라고 소리를 내 웃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에도 한예슬은 악플러에게 쿨하게 대처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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