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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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워너원이 ‘아이돌룸’의 첫 회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 측은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하는 첫 방송에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돌룸’은 정형돈, 데프콘 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에 앞서 촬영 시 라이브 송출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