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힐링커플로 올 가을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실 이동욱(주홍빈 역), 신세경(손세동 역)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셀프 홍보에 나선 것.
사진 속 이동욱과 신세경은 싸인과 함께 각각 “본!방!사!수! 부탁해요~ 행복한 한가위!”,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아이언맨’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직접 적은 친필 메시지를 들고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심히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니 내일 방송될 1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이명박 前대통령 아들과 결혼하는 '30대 여성' 집안 엄청난다더니..
☞ 미국 호흡기 바이러스 급속 확산..어린이 환자 증가 '치료제 없어'
☞ 미혼남녀, 이럴 때 결혼하고 싶다 '외로움 느끼는 순간은?'
☞ 추석 보름달 보려고 육교 오른 남성 '자살 오인 소동'
☞ 그때 그 사람 허진, 방송 퇴출 이유? '스케줄 펑크.. 성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