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인터넷 상습 도박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강병규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강병규가 범죄 사실을 인정했고 검찰의 증거자료를 통해 범죄 사실이 입증됐다"며 "하지만 강병규가 전과가 없는 데다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이와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병규는 지난해 11월 검찰로부터 필리핀에 서버를 둔 바카라사이트에 접속해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지난 1월 열린 공판에선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 관련기사 ◀
☞'유죄' 강병규, "부모님께 죄송하다"...눈물로 사죄
☞[포토]구속 면한 강병규, '취재진과 인터뷰 마치고 귀가'
☞[포토]강병규, '국민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포토]'불법 도박' 강병규, '취재진과 눈물의 인터뷰'
☞[포토]눈물 보이는 강병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