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철민-김지훈 감독, '우리는 화려한 휴가 콤비!'

  • 등록 2008-02-14 오후 7:25:06

    수정 2008-02-14 오후 8:38:59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박철민(사진 위)과 김지훈 감독이 14일 오후 7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박철민은 영화 '화려한 휴가'로 남자조연상을, 김지훈 감독은 같은 영화로 작품상 및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개최되 5회째를 맞는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매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내 개봉한 모든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를 직접 관람한 네티즌관객이 직접 선정·시상까지 하는 영화상으로 올해 네티즌관객 52만 1,11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관련기사 ◀
☞[맥스무비 영화상]남자조연상 박철민 "'화려한 휴가' 지금도 가슴 벅차"
☞[맥스무비 영화상]여우조연상 엄지원 "관객이 주는 상이라 더 감사"
☞[맥스무비 영화상]신인배우상 이연희 “배우로서 처음 받는 상”
☞[포토]엄지원, 화이트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클러치로 시선 확!
☞[포토]월드스타 김윤진, 맥스무비 최고의 여우주연상 수상

▶ 주요기사 ◀
☞임경진 아나운서, 방송 중 실수는 술 아닌 감기약 때문
☞[SPN 피플] '추격자' 김윤석, "늦깎이 배우의 즐거운 피곤"
☞최화정, '무지개' 5번째 목소리 기부자 등록
☞故 이영훈, 1년 뒤 뮤지컬 '광화문 연가'로 다시 만난다
☞송승헌, '에덴의 동쪽'으로 5년 만에 안방 복귀 확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