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비(본명 정지훈)의 소속사 (주)제이튠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 이하 제이튠)가 세계 최대 에이전시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William Morris Agency, 이하 WMA)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3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조동원 제이튠 대표, 존 매스(John Mass) WMA 총괄부사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비는 최근 근황을 소개하고 2008년 무자년 새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비가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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