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이정재 김옥빈 김석훈 이원종 주연의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제작 싸이더스FNH)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오픈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석훈 김옥빈 이정재 이원종(왼쪽부터)이 극중 의상을 갖춰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24 기방난동사건'은 1724년 영조 즉위 직전의 조선 주먹들이 명월향이라는 기방(기생집)을 둘러싸고 벌이는 웃지 못할 전대미문의 사건을 다룬 코믹 액션 사극으로 오는 5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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