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디원스 멤버들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조금 다른 추석이 될 것 같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보름달처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디원스는 올해 두 번째 미니앨범 ‘드로우 유 : 리멤버 미’(DRAW YOU : REMEMBER ME)를 발매, 감성적인 분위기의 타이틀곡 ‘너를 그린다’로 활동했다. 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 영화 ‘이별식당’ OST, 클래프컴퍼니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등 다채로운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