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아내, 20대 같은 동안 외모 눈길 (우리집 막둥이)

우리집 막둥이 지석진 아내

[티브이데일리 제공] 개그맨 지석진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집 막둥이''에서는 지석진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가족을 공개했고 그의 아내 류수정씨가 20대 같은 동안 외모와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날 지석진은 새끼 염소를 입양하자며 아내를 설득하는 모습이 펼쳐졌고 아내는 이를 거부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의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아지한테 물린 적이 있다"라고 털어놓으며 새끼 염소를 싫어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석진의 아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동안이다" "피부랑 몸매도 좋으시네요" "지석진 아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