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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회에는 오골계 초란에 빠진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생애 첫 매니저와 동반 CF 촬영을 앞둔 이영자가 오골계 초란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녀가 하루치로 준비한 초란은 자그마치 50개. 그녀는 먹는 규칙이 있다며 “하루에 4개 이상 먹어야 해”라고 만족스럽게 말했다고 전해졌다.
오골계 초란으로 영양 보충하고 캐치볼로 열량 소비하는 이영자의 다이어트 일상은 오늘(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