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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는 23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인터뷰에서 “저를 차갑고 도시적인 여자로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웃음도 많고 가끔 몸 개그도 잘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 드라마 ‘흑기사’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한 작품이에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캐릭터라 열심히 한 보람도 느껴졌고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지난 3년간 쉬질 않았는데, 이번에는 호주에서 휴가를 천천히 즐기려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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