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생활을 마감한 서정희는 26일 밤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를 통해 복귀 신호를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임신 8개월 때까지 모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심한 입덧’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2014년 5월 서세원의 폭행 사건 이후 여섯 번의 공판 끝에 지난해 8월 서세원과 32년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 관련기사 ◀
☞ 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길" 응원
☞ `슈가맨` 고나은, 김유정 닮은꼴 눈길.."배우 말고 파파야" 소감 전해
☞ 전현무 "목소리가 안 나와" 라디오 생방송 불가..문천식 대타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