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쎄씨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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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우리가 화보에서 눈꽃소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비스트 윤두준과 파격적인 욕조 화보로 화제가 됐던 우리는 패션지 쎄씨 1월호 화보에서 눈이 흩날리는 설원을 배경으로 색다른 변신을 했다.
눈 내리는 한적한 산속 전경과 어우러진 우리의 모습은 아름다우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전해준다.
한편 소속사 스타폭스 이대희 대표는 “올해 21세가 된 우리를 곧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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