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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비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150억원대 상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7일 한 매체는 비가 석 달 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지어진 1024㎡(310평) 규모의 상가 건물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의 건물 구입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말을 아꼈다.
한편, 비는 최근 정규 5집 '레이니즘'의 후속곡 ‘온리 유’로 오버랩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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