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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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7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은 오늘(23일) 오전 누적 관객수 700만 69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사랑의 하츄핑’은 올해 개봉한 디즈니·픽사 ‘인사이드 아웃2’, 드림웍스 ‘쿵푸팬더4’, 일루미네이션 ‘슈퍼배드4’, 디즈니 ‘위시’에 이어 2024년 애니메이션 흥행 톱5에도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