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쏜애플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멸종’을 개최한다.
공연명인 ‘멸종’은 지난해 8월 선보인 미니앨범 ‘동물’의 타이틀곡명이기도 하다. 티켓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엠피엠지뮤직은 “불법 티켓 예매 및 거래에 강경하게 대응해 올바른 공연 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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