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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채널A ‘뉴스 TOP10’은 문희옥과 A씨의 통화 녹취록을 전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가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문희옥이 A씨에게 이를 알리지 말라는 내용이 담겼다.
주현미는 이번 문희옥 관련 소식을 듣고 언론을 통해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A씨는 문희옥을 사기·협박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소속사 대표에 대해서도 “언어폭력과 신체를 직접적으로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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