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비키니, S라인 자태… 노출 사고에 ‘깜짝’

  • 등록 2013-05-29 오후 12:26:00

    수정 2013-05-29 오후 12:26:00

배우 정유미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 ‘원더풀 마마’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정유미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4회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영채(정유미), 고영수(김지석), 고영준(박보검) 3남매가 필리핀 세부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정유미의 비키니 자태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정유미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S자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캡처 사진에서는 정유미가 수영을 즐기던 도중 수영복이 벗겨지는 아찔한 노출사고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 비키니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몸매 부럽다”, “비키니 예쁘네요”, “노출사고 난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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