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원호 사무총장, 조영욱 사무처장, 윤경식 사무국장과 KBSN 박희성 사장, 배재성 부사장, 이기문 콘텐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배구연맹 신원호 사무총장은 “프로 출범부터 함께해온 KBSN과 계약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연맹은 팀간 전력 평준화를 통해 재미있는 리그를 만들어 중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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