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우리가 `더 보이즈`"…소시팬 인증

  • 등록 2011-11-15 오전 11:32:20

    수정 2011-11-15 오전 11:32:56

▲ 노을 이상곤 트위터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이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를 자처했다.

노을 멤버 이상곤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더 보이즈다! 소시팬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 안무를 따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익살스런 표정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라드그룹이라 조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다”, “소시팬 인증 제대로 했네~”, “빼빼로는 원더걸스에게 받고 소시팬 인증?”, “노을도 남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로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관련기사 ◀ ☞노을, 미국 빌보드 K-POP 차트 1위 `쾌거` ☞노을 `그리워 그리워` 인기에 기존 곡들도 재조명 ☞노을 "케이크·떡 먹고 첫 생방송 잘 마무리" 감사 ☞보컬그룹 노을, 5년 만에 컴백..26일 새 앨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