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림픽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송유걸 '거미손으로 기억되리라'

  • 등록 2008-07-28 오후 3:14:15

    수정 2008-07-28 오후 3:18:42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28일 오후 파주 NFC에서 진행된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대표팀 포토데이에서 수문장 정성룡(왼쪽)과 송유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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