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불꽃놀이’를 펼친다.
14일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터치드는 6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불꽃놀이’를 개최한다.
엠피엠지뮤직은 “터치드는 스탠딩 콘서트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와 같은 격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터치드는 단독 콘서트를 열 때마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 중이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플랫폼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터치드는 6월 8일 엠피엠지 주최 첫 해외 음악 페스티벌 ‘비전 방콕’(VISION BANGKOK)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