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2019년 2월 호에서 특유의 건강함과 귀여움이 넘치는 화보를 공개한 효민은 물오른 미모로 섹시하면서도 감성적인 화보 컷을 완성했다. 화보 속 효민은 다리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보디슈트와 니트를 매치하거나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을 멋스럽게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효민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수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효민은 ”욕심이 많기보단 해보고 싶은 게 많은 것 같다“면서 ”나 자신에게 강한 확신을 가지고 무언가 해내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으로 돌아온 효민은 오는 2월 발표할 미니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