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FNC애드컬쳐의 1호 제작 예능 프로그램인 KBS2 ‘트릭 앤 트루’가 2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한다.
‘트릭 앤 트루’는 지난달 14일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다. 전현무, 김준현, 이은결이 진행을 맡았다. 고정 패널로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웬디 등이 출연한다.
‘트릭 앤 트루’는 눈 앞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현상이 과학인지, 마술인지 추리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다.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신선한 방식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정규 편성에 성공했다. ‘스펀지’ 이후 KBS에서 4년 만에 방영되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FNC애드컬쳐는 지난 6월 FNC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콘텐츠 제작 본격화를 위해 인수한 자회사다. FNC엔터테인먼트로부터 드라마 사업부와 예능 사업부를 이관받아 드라마, 예능을 제작한다.
FNC애드컬쳐는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을 제작 중이며, 중국 소후닷컴과 1700만RMB(약 28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