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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스님의 지도 아래 사찰 예절 및 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발우공양을 체험을 하는 등 사찰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를 보냈다고.
특히 전현무는 스님과의 다담(茶啖) 시간에서 지난해 연말 시상식의 말실수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결국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오는 12일 밤 11시 5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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